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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루나무
    나의 이야기(창작~시) 2014. 7. 12. 05:54

     

     

     

     

     

     

     

     

     

     

     

    미루나무 소리새/박종흔 바람에 흔들리는 애절한 몸짓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시골 길 미루나무 한여름 뙤약볕 속 피할 수 없는 갈급한 목마름 그것은, 고된 삶 이어가는 중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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