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詩 (숲 속 詩) 숲 속의 詩 (숲 속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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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어미. Mother. 윤향, 潤香, Yun hyang.

  다른 시인님 글방(스크랩) 2018. 5. 29. 08:36

  潤香붓 Mother's bird 내 죽어서 새가 되련다 내어미 19살에 시집와 얼마나 새처럼 날고 싶어을까 어미라는 족쇄가 만든 恨 옛날 어르신들이 한결같은 인생이듯 싶다 자유로운 시간 지금쯤 새가 되셨을지 해마다 이즈음 왜,그리움이 어엿한 옥색치마와 발그스레한 볼빛에 코티분으로 화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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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연등, Buddhist Lotus Lantern. 윤향, 潤香, Yun hyang.

  다른 시인님 글방(스크랩) 2018. 5. 23. 15:08

  Buddhist Lotus Lantern Buddhist scent .. 潤香, Yun hyang. To the naked eye Open up Leafy Flowers are blooming. Bear fruit The phenomenon One thing From the air More empty More Space Bigger Than the sun and the moon And brighter Eat rice Dressed Everything in the world That everything I can touch A thing that can not be seen Heart gate As you open, More, bigger Clearly The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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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아름다운 사람들, Beautiful People, 윤향, 潤香, yun hyang

  다른 시인님 글방(스크랩) 2017. 12. 3. 18:50

  아름다운 사람 潤香, 윤향. 그대를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 맥막이 뛰는 그대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해 지는 그대가 있는것 만 이라도 주위가 꽃밭처럼 밝아지는 그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믿고 싶은 마음.. 그대의 울림이 향기되어 파발마를 달리게 하는 사람 ~ 아름다운 사람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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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사랑,母情의 아포리즘 / Love, Mother aphorism. 윤향, 潤香.

  다른 시인님 글방(스크랩) 2017. 8. 24. 19:43

  사랑,母情의 아포리즘 윤향, 潤香. 사랑의 母胎 어머니 사랑은 삶의 젖줄기 다 우리 삶의 뿌리이자 본성 이다 인류가 어머니 라는 단어를 가장 위대한 단어로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 아름다운 언어가 어머니 다 명절마다 사랑 샘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은 그곳엔 어머니가 당당히 서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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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다른 시인님 글방(스크랩) 2016. 8. 13. 08:00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率香. 손 숙자 그립다 말아요 내가 더 많이 그리우니까 외롭다 말아요 여리디여린 내가 훨씬 더해요 사랑. 그리움. 모두 부질없다는 걸 알아요 처연한 눈빛으로 하루를 마지막처럼 살다 속 울음 울던 날 앉았던 자리 물려주고 떠날 인생 애틋한 아픔도 쏟아놓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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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아름다운 사람들, Beautiful People, 윤향, 潤香, yun hyang

  다른 시인님 글방(스크랩) 2016. 7. 30. 19:24

  아름다운 사람 潤香, 윤향. 그대를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 맥막이 뛰는 그대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해 지는 그대가 있는것 만 이라도 주위가 꽃밭처럼 밝아지는 그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믿고 싶은 마음.. 그대의 울림이 향기되어 파발마를 달리게 하는 사람 ~ 아름다운 사람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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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서로 빛이되어, Each other, is a light / 윤향. Yun hyang, 潤香.

  다른 시인님 글방(스크랩) 2016. 6. 22. 22:44

  서로 빛이되어 윤향, 潤香. 고은빛 밝은빛 빛줄기 뽑아서 서로가 서로에게 조촐한 빛줄기가 되자 외진 장삼 삭풍에 휘날리고 진눈깨비 노안으로 앞길이 스산해 질때 가장 먼저 생각하고 제일 먼저 위로 받고픈 사람이 너와 내가되어 서로 서로 빛이 되자꾸 나 세상길 야무지게 계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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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아름다운 사람들, Beautiful People, 윤향, 潤香, yun hyang

  다른 시인님 글방(스크랩) 2016. 6. 22. 22:43

  아름다운 사람 潤香, 윤향. 그대를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 맥막이 뛰는 그대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해 지는 그대가 있는것 만 이라도 주위가 꽃밭처럼 밝아지는 그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믿고 싶은 마음.. 그대의 울림이 향기되어 파발마를 달리게 하는 사람 ~ 아름다운 사람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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