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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협곡나의 이야기(창작~시) 2011. 12. 14. 15:39
마음의 협곡 소리새/박종흔 시비(詩碑)에 새긴 時 묘비(墓碑)의 碑文 서로 극명한 대조를 이루듯 자유와 꿈을 펼치려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에 생기는 마음의 협곡(峽谷) 오늘도 건널 수 없는 협곡엔 마음의 강이 굽이쳐 흐른다.
마음의 협곡 소리새/박종흔 시비(詩碑)에 새긴 時 묘비(墓碑)의 碑文 서로 극명한 대조를 이루듯 자유와 꿈을 펼치려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에 생기는 마음의 협곡(峽谷) 오늘도 건널 수 없는 협곡엔 마음의 강이 굽이쳐 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