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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의 이야기(창작~시) 2011. 9. 5. 23:12
돈 소리새 / 박종흔 물려줄 재산이 많으면 자식들 간에 험한 꼴 일어나고 재물과 권세 앞엔 피도 눈물도 없다고 하지 돈벼락 맞으면 왜 목이 뻣뻣해지고 사람이 변하는 걸까 그 돈이 뭘까 돈은 흉측한 괴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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