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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 공개!..자두의 누드 사진입니다! 2) 세개가 웃습니다! 3) 저를 박아 주세요. 4) p양의 정사 장면! 5) 차안에서 해 본적 있나요? 6) 여자가 위에서 박고 있어요. 7) 야 해서 미안합니다. 8) 이몸을 따먹고 가세요. 9) 야동입니다. 10) 완전히 벗어 보일께요. 11) 기습 키스 당했어요. 12) 자크를 내려 보입니..
잠시 더위를 잊고가십시요 ┏──┓ 히프짝들의 아우성 ┗──┛ 한자로는 .......... 뿅 두자로는 .......... 방귀 세자로는 .......... 똥트림 ..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 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리기 시작했겠지요. "쯧쯧~ 아니, 몇..
근심은 내다버려 슬픔도 던져버려 놀때는 남자도 버려 ~~ㅋㅋ 자존심이고 체면이고 다 때려치워 그냥 노는거야~~ 신나게^^~~ 얌전떨지 마! 앗~~싸 ~~ 인생사 살다보면 힘들기도 하고 괴롭기도 삐치기도 하는거지 침울하게 있지말고 사람잘못 만나 생고생을 해도 서로 양보하며 사는거지 모두 기분좋은 빵..
一回用 유모어) .!! . [3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고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 아내와 남편 * 아내와 남편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
남편에게 배추 반 잘라서 절여놔!!! 시켰더니 ㅡ.ㅡ 내가 미치 ~~ 잎은 없고 밑둥만 .. 잎은 버린듯 .. 그래도 우리 요래 속 터지는 남편이지만 인간적으로다 남편 자랑할거 있으면 실컷 한번 해봅시다 !! 일단 저부터 .. 음... 음... ☞☜ 휴우~ 건강합니다. (그러자 여기에 달린 각양각색 남편자랑 댓글들.....
이제 우리 개들보며 좀 웃으면서 살아요! 천안함 희생자들을 보내고 우울한 마음 저희 개 식구들 보며 활짝 웃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