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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사상의학 체질학적분류
    생활에 유용한 상식 2016. 5. 15. 09:57
    약차,약술자료(체질학적 분류)

    체질학적 분류

    분 류

    맞 는 음 식

    태음인

    곡류 : 밀, 콩, 고구마, 율무, 수수, 땅콩, 들깨, 설탕, 현미.

    육류 : 쇠고기, 우유, 버터, 치즈.

    해물 : 간유, 명란, 우렁이, 뱀장어, 대구,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

    과일 : 밤, 잣, 호두, 은행, 배, 매실, 살구, 자두.

    채소 : 무, 도라지, 당근, 더덕, 고사리, 연근, 토란, 마, 버섯.

    소음인

    곡류 : 찹쌀, 차조, 감자.

    과일 : 사과, 귤, 토마토, 복숭아, 대추.

    육류 :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참새, 꿩, 양젖, 염소.

    고기 : 양고기, 벌꿀.

    해물 : 명태, 도미, 조기, 멸치, 민어, 미꾸라지.

    채소 : 시금치, 양배추, 미나리, 파, 마늘, 생강, 고ㅊ, 겨자, 호추, 카레

    태양인

    포도, 키위, 앵두, 모과 메밀, 다래 조개, 붕어, 문어, 오징어, 뱅어, 게, 새우, 해삼 솔잎차, 감잎차,

    오가피차 단백하고 기름끼가 적고, 자극이 적은 음식

    소양인

    곡류 : 보리, 팥, 녹두.

    육류 : 돼지고기, 계란, 오리고기.

    해물 : 생굴, 해삼, 멍게, 전복, 새우, 게, 가재, 복어, 잉어, 자라, 가물치, 가자미.

    채소 : 배추, 오이, 상치, 우엉(뿌리), 호박, 가지, 당근.

    과일 :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기타 : 생맥주, 빙과.

    분 류

    맞 지 않 는 음 식

    태음인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삼계탕, 인삼차, 꿀, 생강차, 그리고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또 과식도 피하고, 자극성 있는 식품도 삼가야 한다.

    소음인

    냉면, 참외, 수박, 냉우유, 빙과류, 생맥주, 보리밥,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 음식(특히 라면)

    태양인

    쇠고기, 설탕: 안질 . 무: 전신이화감 .조기: 소화불량 .화학조미료: 두드러기, 불면증, 눈이 침침해짐, 심한 피로감

    소양인

    고추, 생강, 파, 마늘, 후추, 겨자, 카레 등 맵거나 자극성 있는 조미료,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염소고기, 꿀, 임삼 등

    분 류

    맞 는 차

    태음인

    들깨차, 율무차, 칡차.

    소음인

    소음인에게는 좋은 차가 많이 있다. 계피차, 인삼차, 생강차, 꿀차, 쌍화차 등이 소음인에게 좋은 차들이다,

    겨울철에 뜨거운 계피차를 마시면 발한과 구풍(驅風) 작용이 있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있다.

    계피 15g에 묵은 대추 5~10개와 생강 3g을 넣어 끓이면 5,6명이 마실 수 있는 계피차가 된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적당히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인삼차는 시중에서 파는 것을 써도 좋고, 백삼이나 수삼에 대추를 넣고 달여서 마셔도 좋고,

    또 거기에 꿀을 타서 마셔도 좋다.

    태양인

    모과차가 가장 좋다. 기운이 없고 피로할 때 효과가 있다. 신경성 소화불량이나 두통에도 좋다.

    그 밖에 감잎차, 오가피차도 괜찮다. 일단 자극성이 있는 차만 아니면 대체로 무난하다.

    소양인

    구기자차가 가장 좋다. 차보다는 당근즙이나 녹즙이 좋다. 특히 인삼차, 꿀차, 쌍화차 등은 좋지 않다.

    분 류

    체 질 학 적 특 징

    태음인

    폐는 작고 간은 크다.

    땀이 잘 나오면 매우 건강한 것이다. 그러나 몸이 좋지 않으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체구가 크고 위장기능이 좋은 편이어서, 동식물성 단백질이나 칼로리가 많은,

    맛이 중후한 식품이 태음인에게 좋다.

    소음인

    비장은 작고 신장은 크다.

    소화기의 기능이 약하여 위장장애가 오기 쉬우므로, 자극성 있는 조미료나 따뜻한 음식이 좋다.

    지방질 음식이나 찬 음식, 날 음식은 설사를 유발하기 쉽다.

    태양인

    폐는 크고 간은 작은 사람.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면 일단 건강한 것이다. 따라서 몸이 좋지 않을 때에는 가장 먼저 소변이 시원치 않다.

    간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고칼로리, 고단백 식품은 좋지 않다.

    담백한 음식이나 간(肝)을 보(補)하고 음(陰)을 생(生)하는 식품이 맞다. 특히 지방질이 적은

    소양인

    비장은 크고 신장은 작다.

    대변이 시원하다면 건강한 것이다.

    혹 몸이 안좋으면 가장 먼저 대변 이상이 온다.

    비위가 튼튼하여 소화력이 대단히 좋다.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싱싱하고 참 음식이나 소채류,해물류가 좋다.

    음식을 잘 가리는 성격은 아니다. 음(陰虛)하기 쉽기 때문에 음을 보하는 음식이좋다.

    분 류

    기 타 특 징

    태음인

    호흡기,심장,뇌신경이 약한 사람

    후각이 발달하여 냄새를 잘 맡는다.

    술도 폭음하고 커피도 즐기는 편이며 무엇이든 잘 먹으며 신음식과 얼큰한 음식을 즐긴다.

    남자는 정력이 좋은 편이나 때론 조루증, 유정이 있고 여자는 월경량이 많고 갱년기부터 정기 출혈이 잦아

    자궁적출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건강할땐 땀을 많이 흘리고 대변이 순조롭지만 대체로 신문, 잡지를 들고 화장실에 가는 버릇이 있다.

    8시간이상 수면을 취해도 머리가 무겁고 전신이 나른하며 주로 몸 윗부분(머리, 목뒤, 뒤통수,

    양어깨 등)이 뻐근하고 댕기는 느낌과 잘 아프고 꿈이 잦고 깜짝깜짝 잘 놀란다.

    헛배가 부르고 냄새없는 큰 방귀를 자주 뀌며, 한번 체하면 숨도 못 쉴 정도로 심한 위독 상태에 빠진다.

    눈에 피로를 자주 느끼며 약간의 찬 바람에도 재채기와 콧물을 흘리며 잔기침과 헛기침을 자주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두통을 느낀다.

    기왕증으로 만성콧병, 폐렴, 기관지염, 백일해, 맹장염, 늑막염, 폐결핵, 협심증, 만성변비, 만성피부염, 갑상선질환,

    담석증, 노이로제, 고·저혈압, 당뇨병, 좌골신경통, 심장병, 각종출혈성 질환 등을 앓는 경우가 많다.

    소음인

    위장이 약한사람: 미각이 발달하여 마실 줄 모르는 술도 등급을 가릴 정도로 맛에 예민하다.

    급·만성을 막론하고 병이 생기면 제일 먼저 소화기능에 이상이 오고 식욕이 떨어질 만큼 음식의 소화력이

    건강을 좌우하며, 평소 위가 약한 편이라 먹는 양이 적어 야윈 편이며 피부는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기분에 따라 식욕과 소화가 좌우된다.'

    성욕이 왕성한 편에 비해 성교후 피로감과 체력소모가 심하다.

    대변이 굳고 하루 이틀 건너면 건강한 상태이며 묽거나 설사하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상태이다

    태양인

    간장이 약한사람:청약이 발달하여 한번들은 노래도 잘 기억하지만 병이 나면 양약, 한약 모두 효과를 잘 보지 못한다.

    건강상태가 좋을 때는 소변량이 많고 힘차게 나오고 대변은 묽은 편이나 병적인 상태가 되면 변을 보지 못하고

    며칠씩 건너뛴다. 피로, 수면부족일 경우 온 몸의 피부가 가렵고 따가운 감을 느낌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등

    전체에 통증을 느끼고 소변량이 줄고 머리가 무겁고 다리에 힘이 빠진다.

    8시간이상 수면을 취해야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고 조금만 피로해도 못이기는 편이고 눈이 침침해지며 잠이온다.

    식성은 고기와 기름지고 자극성 있는 음식을 싫어하며 담백하고 신선한 채소를 좋아한다.

    육식 후에는 몸이 불같이 뜨거워지는 열감을 느낄때가 많고 소화가 안돼 오래 고생하다가 토하고나면 곧 편해진다.

    화학조미료를 먹으면 잠이 오지 않거나 가렵고 두드러기가 돋는다.

    기왕증으로 소화불량이나 눈병이 흔하고 더운 여름에 손발이 시린 경우가 있고 하지가 저리고 아파서 보행이

    힘든경우가 있다.

    소양인

    신장 및 내분비기능이 약한 사람

    시각이 발달하여 관찰력이 뛰어나 한번 길도 쉽게 찾는다.

    남녀불문하고 40대부터 성생활에 무심해지는 경향이 많으며 허리가 자주 아프고 정력이 부족하며 앞가슴이

    답답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상태가 좋을 때는 대변이 순하고 잘 통한다.

    피로할때는 등과 허리가 자주 아프고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조금 피로해도 소변색이 노랗고 양도 적게 나오며

    변비가 있을 때는 답답하고 번열감을 느낀다.

    갈증이 심하여 수시로 찬물을 마시며 성질이 찬 음식을 좋아한다.

    (상추, 배추, 오이, 미나리, 전복, 굴, 참외, 녹두, 돼지고기)

    봄, 여름에는 식사량도 줄고 쉬피로를 느끼며 가을, 겨울엔 식사도 늘고 건강도 좋아진다.

    대체로 초저녁잠이 많고 피부는 뻣뻣하고 거칠며 깔깔한 편이다.

    출처 : 화엄사의향기
    글쓴이 : 일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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