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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나의 이야기(창작~시) 2015. 4. 29. 16:57

    이별 소리새/박종흔 오랜 기다림 속에 꽃망울 터뜨리며 피어난 꽃 햇살이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들으며 전설 속의 사랑을 노래했죠 찬비 내리고 하늬바람 불어오던 밤 밤새워 슬피 울며 조용히 잠든 꽃잎 예정된 이별은 찾아오고 정들었던 시간은 그리움으로 변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이별 아름다운 이별은 없겠지만 그 아픔이 너무 오래가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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