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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나나의 이야기(창작~시) 2015. 1. 21. 12:37
그리움 하나 소리새/박종흔 오래전 이유 없이 허전하고 외로울 때가 있었지 어느 날인가 아무도 모르게 들어와 가슴에 걸어놓고 가버린 그리움 하나 그래, 살아가면서 누굴 생각한다는 건 아직 꿈이 남았다는 거야 자투리 그리움도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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