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작가님이 만들어 주신 나의 영상시 2014. 11. 21. 14:09
정 소리새/박종흔 세상엔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한 맺힌 사람이 있지만 홀로 싸우는 고독과 외로움에 비하면 사랑의 상처는 곧 아물리 마른 이파리가 가지에 매달려 겨우내 버티는 까닭을 아는가? 그것은 사랑보다 무서운 정이다 끈질기고 독한 정 벗을 수 없는 인연의 굴레.
'작가님이 만들어 주신 나의 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진실과 거짓 소리새/박종흔 (0) 2014.11.23 [스크랩] 고백 (0) 2014.11.21 [스크랩] 사랑하기에 / 소리새 박종흔 (0) 2014.11.21 [스크랩] 홀로 가는 길 / 박종흔 (0) 2014.11.20 [스크랩] 너의 꽃이 되어/소리새/박종흔 (0)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