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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한 짓나의 이야기(창작~시) 2012. 12. 15. 06:42
비굴한 짓 소리새/박종흔 무슨 일을 당할 때 화내지 않고 참는 게 좋지만 정당한 줄 알면서도 제 목소리를 내지 않고 항상 뒤에 숨어 참고만 있는 것은 비굴한 짓이다.
비굴한 짓
소리새/박종흔
무슨 일을 당할 때
화내지 않고
참는 게 좋지만
정당한 줄 알면서도
제 목소리를 내지 않고
항상 뒤에 숨어
참고만 있는 것은
비굴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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