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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나의 이야기(창작~시) 2012. 12. 2. 22:36
길 소리새/박종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하지만 갈 길이 없는데 어이 하겠소 주저앉아 포기하는 것보다 새 길을 만들어 가야하지 않겠소 우린 어차피 홀로 가야 할 인생길 난 갈 테요 혼자만의 외로운 길이라도.
길
소리새/박종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하지만
갈 길이 없는데 어이 하겠소
주저앉아 포기하는 것보다
새 길을 만들어 가야하지 않겠소
우린 어차피
홀로 가야 할 인생길
난 갈 테요
혼자만의 외로운 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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