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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4일 요즘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12. 11. 4. 23:59
소리새박종흔
08:06
|
yoz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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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가을
: 보내는 가을 소리새/박종흔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이슬 같은 가을비 아름다운 가을은 고운 단풍 남겨두고 어디쯤 가고 있을까 스치듯 보내버린 안타까운 그리움처럼 보내는 가을은 너무 아픈 이별이었나 바라는 작은 꿈 이뤄지길 기다리며 또 하나의 계절을 보낸다.
소리새박종흔
21:26
|
yozm
[
Daum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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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기다림 소리새/박종흔 찬비 낙엽 적시며 가을이 떠나던 날 멀어져가는 가을을 그저 바라보며 애꿎은 낙엽만 밟았어 가는 가을을 잡고 싶었지만 차라리 다시 찾아올 가을을 기다릴 거야 예전에 떠났던 너의 뒤태를 기억하며 지금도 널 기다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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