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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의 이야기(창작~시) 2012. 10. 8. 07:39
난 소리새/박종흔 난 날 모르겠어 어떤 땐 나 자신을 모르겠다고 우수에 젖는 가을엔 그냥 날 잊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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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리새/박종흔
난
날 모르겠어
어떤 땐
나 자신을 모르겠다고
우수에 젖는 가을엔
그냥 날 잊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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