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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나의 이야기(창작~시) 2012. 1. 5. 20:00
호스피스 소리새/박종흔 한순간의 미련 단 하루의 아쉬움 한 올의 소망만 있어도 피하려 하는 곳 저항할 수 없는 통증을 줄이기 위한 생의 마지막 선택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에 자리한 임종을 위한 피난처 사람들은 그곳을 호스피스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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