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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이별나의 이야기(창작~시) 2011. 8. 25. 21:45
아쉬운 이별 소리새 / 박종흔 내가 사랑을 주려 해도 당신이 받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내게 당신은 가장 존귀한 사람입니다 세월이 지난 후 아픔이 사라지면 사랑의 깊음을 알겠지요 지금 이 시간이 아쉬운 이별인 까닭은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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