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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소리새 / 박종흔 희미한 가로등 불빛 바람에 흔들리는 비 내리는 밤 사랑 한 점 없는 낯선 거리엔 인적조차 끊겼다 외로운 길 걸어가는 그림자 하나 있으니 그건 바로 나 세상 사람들 관심 없어도 스스로 선택한 나의 길 가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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