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창작~시) 낙엽과 단풍 소리새 박종흔 2013. 9. 10. 08:47 낙엽과 단풍 소리새/박종흔 깊어가는 가을 떨어지는 낙엽보다 안쓰러운 건 채 물들지 못한 단풍잎 한 장 홀로 쓰러져 뒹굴 때 이별하는 연인처럼 가슴 아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