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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종이배 편지 소리새/박종흔

소리새 박종흔 2013. 8. 15. 21:19

    종이배 편지 소리새/박종흔 나비의 날갯짓처럼 어느 날 가슴 속에 날아온 사랑 하루하루 가는 시간이 아쉬워 너무 아쉬워 보고 싶다고 쓴 종이배 편지 낙조 떨어진 강물에 띄우네 흐르고 흘러 그대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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