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1월29일 요즘 이야기 소리새 박종흔 2012. 11. 29. 23:59 소리새박종흔 06:19|yozm [Daum블로그]보고 싶어: 보고 싶어 소리새/박종흔 지금 너에게 편지를 써 수취인 불명으로 반송될 줄 알면서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보고파서 편지를 써 밥은 잘 먹고, 잠은 잘 자는 거니 넌 몸이 약하잖아 아픈 덴 없는 건지 묻고 싶어 지난번 반송된 편지에 추신을 덧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