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창작~시) 파수꾼 소리새 박종흔 2012. 7. 22. 20:08 파수꾼 소리새/박종흔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난 네가 행복의 길을 가길 바래 이젠 네 행복이 나의 즐거움이 되어 버렸어 앞으로 사는 동안 항상 밝게 웃으며 지내면 좋겠어 아파하지 말고 힘들어도 울지 말자 내가 너의 파수꾼이 되어줄 테니 사랑해 앞으로도 영원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