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창작~시) 우리 다시 만나자 소리새 박종흔 2012. 5. 10. 07:13 우리 다시 만나자 소리새/박종흔 긴 여정 속 함께한 그대 잠시 헤어져 있어도 마음이 아프겠지 다정했던 옛 모습 지우지 못한 추억 가슴에 남아있을 거야 사랑도, 미련도 안타까운 기다림도 가슴 속에 묻어둬 단풍 붉게 물드는 가을이 오면 우리 다시 만나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