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새 박종흔 2012. 4. 1. 07:53

 

    소꿉친구 소리새/박종흔 강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시작한 그대와의 만남 인연보다는 운명이라 믿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소꿉친구처럼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