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창작~시) 꽃의 계절 소리새 박종흔 2012. 3. 21. 17:32 꽃의 계절 소리새/박종흔 수많은 꽃이 피어나 고운 자태를 뽐내는 봄 정성 어린 손길로 가꾸는 정원의 꽃 돌보는 이 없어도 홀로 피는 들판의 야생화 외로운 무덤가에 핀 이름 모를 꽃도 그 꽃만의 향기가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