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창작~시) 달빛과 별빛 소리새 박종흔 2012. 1. 14. 00:26 달빛과 별빛 소리새/박종흔 호수에 빠진 달빛 무거운 침묵 속 홀로 지새우던 밤 다시 찾은 그 자리엔 별빛만 가득하다 호수에 빠진 달빛과 별빛은 설레겠지 여인 눈동자에 빠진 나그네의 마음처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