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창작~시)

초월적인 사랑

소리새 박종흔 2011. 11. 15. 07:40

 

초월적인 사랑 소리새 / 박종흔 나의 영계가 열려 당신의 마음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것에서도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은 내 안의 마음이 아직 약하기 때문입니다 생의 위기가 닥쳤을 때 지식과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당신의 초월적인 사랑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