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창작~시) 본향(本鄕) 소리새 박종흔 2011. 2. 12. 22:53 본향(本鄕) 소리새 / 박종흔 다시 태어나는 기쁨 그리고 지나간 생명들... 스쳐 지나는 바람처럼 잠시 쉬어가는 인생의 간이역을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생의 길목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과 이별의 강 건너 다시 이어지는 연리지 사랑 우리의 삶은 흐르는 강물 같아서 언젠간 상함도 없고 아픔도 없는 곳 본향(本鄕) 찾아 가리. x-text/html; charset=iso-8859-1" hidden=true width=0 src=http://hspk80.tistory.com/attachment/cfile3.uf@150F5A264C3583851B4124.mp3 volume="0" loop="-1" autostart="true"> x-text/html; charset=iso-8859-1" hidden=true width=0 src=http://hspk80.tistory.com/attachment/cfile26.uf@1727AA104BE4E008353EC2.mp3 volume="0" loop="-1" autostart="tru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