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새 박종흔 2010. 10. 13. 07:15

예지력 소리새 / 박종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해야 하는 현대인의 고민 미래가 궁금해 예지(豫知) 힘 빌리지만 소용없는 일 내일 일도 모르는데 어찌 먼 훗날의 일을 알리요? 어쩌다 한번 맞췄다고 좋아하지 마라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시간이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