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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누라의 이름웃음방 ^^ 2013. 1. 3. 08:59"마누라의 이름"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아내를 부를 때,
[달링~하니~여보~자기~]등..아주 닭살돋을..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친구가 그 녀석에게
도대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친구 왈,
"쉿~! 사실은 3년전쯤부터
아내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잖아.""우째 이런일이"
"9988의 진화"
▲9988 = 99세까지 88하게 살자
▲9988234 = 99세까지 88하게 살다 2∼3일 앓고 4망하자
▲9988234 =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살짜리와 4귀자
▲9988231 = 죽기는 왜 죽어?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벌떡 1어나자
▲9988 7733 241000 = 99세까지 88하게 살되,
77맞지 않고 33하게 살다가 2일만 앓고 4망하여 1000당 가자출처 : 아름다운 들녘의 산책글쓴이 : 멋장이여사 원글보기메모 :'웃음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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